운영자 현주

2003.04.22 08:31

어제는 코스님꼐서 무지무지 피곤하시고 힘든날을 보내셨대요 그래서 12시 이전에 쓰러질거 같은 우리의 코스님~~ 이 슬라이드 올리려고..10시부터 작업한뒤 11시에 잠자리에 들면서..12시에 조카한테 꼭 올리라고 부탁을 하고...주무셨다눈...대단하다눈.. 감동이라눈... 올려주신 조카님도 감사..^^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일정이 준비되어있는 코스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오늘 아주 이쁘고 착한 어떤 분 만나신다면서요? ^^ 좋으시겟어요.. 좋은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