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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2 12:48

드뎌 눈물의 이별이군여... 그 당시에도 일주일내내 가슴 아팠던 기억이... ㅡㅜ
애써 냉정해지려는 병헌님과 사랑하는 사람을 잡고 싶은 지우님의 간절한 대사처리가 또 한번 저를 울리네여.. 현주님 잘 봤습니당 감사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