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점넷

2003.04.22 16:47

점셋님 잊을수 없는 날들도 되지만..참말로
징하게 미쳐날뛰던 날들도 돼요...ㅎㅎㅎㅎ
아직도 잊질 아니 그리워 하고 있는걸 보면요.
제가 젤루 좋아하는 씬중의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