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4.22 22:13

지우.....하고 시작되는 언니 글의 제목에서 항상
지우씨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느낍니다.
아직 부산은 비가 오진 않아요.
오늘도 저희집에 행복이 배달되었죠..
뮤비에 어떤 이쁜 모습이 담겨 있을지
기대됩니다...
언니 좋은글과 음악 잘듣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