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2 23:14

언니...지우씨의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을 잘 살려서 만들었네요.
갈수록 멋져지는 언니의 작품들..그안에서 지우씨가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좋은 인사들 주시는 언니
저도 그렇게 가족들과 사랑하며 남은시간 행복할께요.
언니두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