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23 00:04

언니~~~
비오는날의 하모니카 소리 참 듣기 좋네요.
이노래 울 언니가 제일 좋아하던 노랜데....
갑자기 언니가 보고프네요.
지금 외국에 있거든요....
단아하게 미소짓고 있는 지우씨가 절 위로해주네요.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