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26 11:31

이슬비님.
저도 첨으로 인사드려요.
어제는 컴이 말을 안들어 정팅에 못 갔네요.
제일 늦게까지 버티는 사람중에 하나거든요.
담에 정팅에 뵙구요. 이제 더 자주 뵐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