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6 11:25

그림자하고의 대화....그렇구나...난 한번도 그림자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내 주변의 모든게 사라진다 해도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 해주는게 그림자라는 생각이드네....음...음
그럼 난 혼자 일때도 혼자가 아니였어어....정말..멋진 벗이네.....
앨피네야.....좋은 글을 일게 해줘서 고마버...
새로움을 얻은 듯한 기분이야...ㅎㅎㅎ
앨피네야.....주말을 멋진 시간들로 보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