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4.27 00:00

그림자- 여기 있어유____
매일 도둑질 하듯이 훔쳐보기만 하고 달아나다가 뒷덜미를 잡힌 기분도 들고---
스타지우 가족들에게 아무 도움이 못되어서 눈팅만 했으나 엘피네님 글처럼 말없이 지우씨를 사랑하고 조용한 여기 가족들에게 님의 글속의 그림자 처럼 마음속 으로나마 보탬이 되는 그런 벗으로 남아있고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