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6 19:56

아.....아날이여....두사람의 저 애절한 표정 연기...
지우씨의 열연을 몽중인님의 작품으로 다시 봐도 이리도 가슴이 아파오네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날들...사랑합니다 .
이 글이...몽중인님...너무 잘만드셨네요.
멋진 플레쉬 잘 볼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