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7 07:45

지우공감님.....그동안 잘 지냇셨어요.?
님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했습니다.
지우씨 앨범이 넘 멋지네여...
아주 오랜된 명작을 보는 듯한 페이지 그렇게 느껴져요.
지우 공감님...세련된 포샵...플레쉬 작품을 보는 듯한게 멋져요...넘 멋져요.
우리들이 님을 덜 외롭게 해주는 벗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ㅡ.ㅡㅋ
지우공감님... 편안한 주일을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