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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00:21

현주님 기달렸어용~~^^
뒤로 갈수록 내용은 허접해지는 아날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혼신을 다하는 병헌님과 지우님의 연기에 저도 18회 이후를 더 많이 돌려보게 된답니당^^
너무나 슬프도록 아름다운 연인 민철 연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