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4.29 11:45

현주씨!
늘 수고함에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있는 이
뜨거운 마음을 느낄 런지유 ㅎㅎㅎㅎ
눈물연기 울 지우씨 따라올 수가 없네요
비오는 오후 지만
한번 분위기 잡아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