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29 10:21

그래요 ..요셉님이 안게셔서 오월에 아름다운 우리에 이야기는 좀 그러겠지만 이번엔 우리끼리 잘해볼께요 ..후후후~~~초롱거리는 눈망울을 자리를 떠날수는 없잖아 ~~오월은 효에달이니 첫문을 우리가 뜻있게 열게 되어서 기쁘군요 .....프레지아님처럼 나둥 겨울연인들이 보고잡다 ..헤헤헤~~~~빗길 조심해요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