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4.29 11:20

요셉씨!
오월의 달력이라. 마치 오월의 신부를 연상케 하는 구먼요..ㅋㅋㅋ
난 .. 오월이 싫~~~~~~~어
이유는 우리집 적자야...ㅎㅎㅎㅎ
피아노소리가 이 날씨와 너무도 한상적이구 먼유.
날로 멋져지는 요셉의 뽀샵 부럽다..
난 어제 울 아들한테 한방 먹었구먼..
뽀샵 공부좀 더하래 엉엉
늘 첫 달력을 열어주니
기분이 좋네요..
그럼 잘지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