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29 15:00

울딸 ~
점심은 맛있게 먹었니?
오늘 같은날은 탕이 최곤데 따끈한거 설렁탕 .곰탕~~죽고싶을 정도로 보고잡은 사람이 뉜고 ~~후후후~~~비 좀있으면 그치겠지 ..강릉에 많이 오는 모양이구나 ..서울도 쉼 없이 내린다 .울딸들이 참 재미 있게 본 만화영화 앤셜리 참 부지런하고 꿋꿋한게 맘이 들더라 ..못생겨도 구엽자노오~~~~~ㅎㅎㅎㅎ늦은 오후 퇴근길에 빗길 조심하고 ..힘내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