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4.30 22:01

온유의 생일도 축하하고... 또 지연이의 떠오름도 축하하고...
지연이가 무지 바쁘다고 하던데...
친구가 역시 좋긴 좋구나
바뿐 시간을 쪼개... 글을 남기게 하는 것을 보면...
지연아... 나도 너의 친구 안에 넣어주면 안되니?

누가... 나랑 친구 할 사람은 없는겨!!!!!!
흐미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