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5.01 00:39

바쁘게 보내셨군요.. 요즘 다시 자주 올려주시는 좋은 글들 읽을때마다 늘 차분해지고 정리되어지는듯한 마음때문에 그리 바쁘게 사시는줄 미쳐 몰랐었는데.. 그렇게 바쁘시면서도 틈틈이 좋은 글 남겨주셨군요.. 가장 좋은 추억은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라고 하셨지요? 저는 그렇담 너무나 많은 좋은 추억들이 자리잡을거 같네요..^^ 조금은 어수선했던..우울하기도 했던 4월이 가버렸으니 새로이 시작되는 5월은 그 따뜻한 햇살만큼이나 좋은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편히 쉬시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