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5.02 09:50

매번 보리야님께 감사해요...
혹시나 안나오면 어쩌나 하고 기다렸는데,
딸아이하고 즐겁게 봤어요.
추워서 덜덜떠는 지우를 보니 가서 꼭 끌어안아주고 싶어요. 수화까지 배웠다니...역시 노력파 지우죠?
뮤직비디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