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5.02 02:08

오늘 함께한 작은 사랑을 위한 가족들 ....
감사해요...
이 밤의 평안함속에 축복이 그대들에게
함께하기를...
뒤에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기도와 후원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장님 바다보물 동생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또한 요셉동생과 운영자 현주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