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2 14:36

울 홈에 보배 벼리야....너의 열정에 두손 다 든 코스언냐당!!
1시간 걸리는 학교로 돌아간다며 총총거리고 나가는
너의 뒷모습이 무척이나 든든하게 느껴진건....왜일까??
언니두...너의 지우사랑 쫒아가야징!! ㅎㅎㅎㅎ
오늘도 잠이 부족해서 힘든 하루를 보낼...
울 벼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