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2 14:32

문형님...어제의 피로가 조금은 풀리셨나요?
근디....왜 난 보고싶은 사람들 틈에 안껴주는거야요. 힝!!
내 아뒤도 함..써주징..칫!! ㅎㅎㅎㅎ
나두 문형님과 같이 우리님들...많이 뵙고 싶으닌까...
꼭~~오세용....제가 보기 싫음 울 가족들 보러 오시라는 문형님...말 따라서ㅎㅎㅎㅎ[나...이쁘징...그치!!]
그 맘이 내 맘이니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