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3.05.02 17:01

부끄럽습니다
좋은 봉사까지하시고
전 마음만있지 아직 못 미치고 있습니다
저의 이름이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아무것도 울 식구들에게 못했는데 왜이리 신경쓰는일이 많은지
한꺼번에 웬수 갚겠습니다.
저두 울 식구들 얼굴 잊지않고있습니다.
다들 넘 보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