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4 12:09

연진님....오랜만이예요.
잘지내셨어요.우리 모두 그녀를 아주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나도 그녀의 연기를 다시 보고싶은 우리들....자주모습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