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5.03 15:43

꿀님~
제 부족한 작품을 멋지다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님은 무척 겸손한 분 같아요..
살포시 저희 곁으로 오시고 계시니요...
무엇보다 님은 태그를 잘 아시고계신 듯합니다.
제 태그소스를 변형하시는 것을 보니요...
우정은 베일을 벗어야하는 것 처럼,
님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
님의 멋진 작품을 보고싶군요...
꿀이라는 이름의 이미지가 주는 것처럼
스타지우의 가족으로
달콤하고 건강을 선물해 주시는 님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