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05 00:05

역시... 오셨군요...
같은 시각... 같은 사랑으로 오신 코스님...
당신은 멋진 별지기님이심에 틀림없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지우씨...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