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5.05 23:45

코스언니;; 아 이때 정말 가고 싶었는데;;
늘 이런저런 일들과 핑계로 참석 못하곤 했는데;;
무척 아쉬웠다는..언니들의 작품 속의 지우언니의 모습은 늘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흐흐흣;;
저도 저 자리에 있었던것 같은 기분이라는..
언니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