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07 01:19

별지기는 밤을 비추기위해 낮을 준비합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다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시간을 위해 보이지 않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죠...
멋진 낮과 아름다운 밤을 기대합니다.
온유... 오색빛의 나비와 사랑스런 선율이 행복하게 하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