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7 06:56

누구보다고 현주씨,작은사랑실천,운영진들이 힘들었을꺼 같아 넘 마음이 무거웠었어요.
보여지는 것만을 가지고 평을 하는게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
우리 모두가 어떤 평가를 받자고 시작한 일은 아니닌까..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지우씨에게 받은 즐거음을 이렇게라도 나눠갖고자 했던
우리들이란걸 우린 아닌까요.
지우씨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아픔으로 느껴져서 힘들지만.. 모두 잊고 앞만 볼께요.
모두 마음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