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5.07 08:10

마음이 많이 무거웠을 현주씨 ,그리고 작은사랑을 실천함을 앞서 준비하는 요셉님,보물님 수고 한다는 말 먼저 전하고 싶군요 ..무엇보다 지우님이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원래 모든일을 행함에 있어 순조로운건 하나도 없지요 ..우리에 이 ..작은실천에 씨앗이 큰 사랑으로 열매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