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7 23:57

꽃신아...언니두..너와 우리 가족들 모두를 아끼도록 노력할께...그렇게 되도록 말이야...언니들을 위로해주기 위해 애써준 꽃신아...고마워~그리고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