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08 12:57

지우씨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만 같네요.
이번 우리들의 만남 또한 그녀의 마음에 감동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언냐 고마워... 잘 보고 갑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