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5.08 21:45

보면 볼수록 사랑스런 지우님의 모습을 보니
그 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렐라언니~~~ 땡큐~~~
참.
12시.땡!!!하면 나타나는 사람들 (벼리, 꿀님) 이 생겨 언니가 외롭지 않겠어요.
저도 동참해볼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