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8 00:45

요셉님..저 제목을 보고 긴장을 했다눈...짓굿은 별지기님이야요.
이 노래...넘 오랜만에 들으닌까....예전에 이 노래를 함께 듣던 친구가 생각나네여.
난.. 보고싶다는 투정은 안했는디...했나?? ㅎㅎㅎㅎ
요셉님...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