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5.09 10:35

물방울 같은 신선함이라...하긴 지우님의 환한 웃음은
뜨거운 여름
시원한 분수에서 부서지는 물방울을 보는 듯 상쾌하고 기분 좋은 웃음이지..ㅎㅎㅎㅎ
언니는 올만에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갔다 드렸는데..넘 좋아하시더라.
벼리...오늘은 꼬옥 성공혀.
벼리렐라라고 불러 줄테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