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2003.05.10 09:04

아니 이럴 수가
이토록 경쟁이 심했다니..
인사 드립니다..
부디 코스의 자리를 탈환 하소소소.....
그 유리구두를 차지하건든
지랑 함께 달콤한 축배를 ..
아무튼 무~~~~지 반갑습니다.
아울러 달맞이 언니 자리도 넘보시던데.
지 생각엔 코스를 무너뜨려도.
달맞이언니는 쬐끔 힘들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려
아무튼 축하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