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3.05.11 03:01

학창시절 음악실에서 초록의 녹음에 취해 너무 감명깊게 들었던 명곡이네요.
지금 이런 곡을 들을만큼 여유가 없었는데, 언니을 통해서 들을수 있어서 참 좋네요.
조금은 마음의 여유을 갖고 살았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