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16 00:18

소리샘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고내려 오면서
유진의 안타까움에 마음이 답답해짐을 느낍니다.
소리샘님...어제는 동영상으로 저희들을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시고
오늘은 유진의 시린 사랑을 되새기게 해주셨네요.
오랜시간 잊지못할 '겨울연가'랍니다.
소리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