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5.19 22:41

소리샘님.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유진이 얘기 감사해요...요즘 일이 있어서 책을 못읽고 있어요.
소리샘의 넉넉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정모때 오신다구요? 그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