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5.20 01:12

우와하고, 깜찍한 그 다음이 뭐라고 기억의 .
이 아줌마의 비극이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는
현주씨에게 감사해요.
오늘따라 아부가 너무 심하다
나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