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5.20 08:43

불과 1년전만 해두 울 홈에 이런거 올라오는거 흔치않았었는데.. 이게 다 눈물겨운 언니들의 노력의 결과네요~~ 보라색 꽃잎속에 지우님 넘 이쁘네요~ 암튼 부지런도 하셔라..써니지우님은~~
그리고 메모에...다피코님..^^ 오셨다가신 흔적을 남기셨네요..잘 지내시죠? ^^ 정모때 꼭 뵈어요~~
써니언니,다피코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