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20 22:54

써니언니.. 언니의 마음 크기만큼 지우씨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네요.
힘들고 바쁜 중에도 늘 언니의 자리를 지켜 주심..
감사드려요.
든든한 울 큰언냐..에게
생활의 활력소.... 기쁨과 감사를.... 보내며..
언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