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5.21 10:17

코스님 ..지우씨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떠오르는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인데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요 .똥같고 땅같고 곡식도 물도 씨앗도 품을수 있는 어머니같은 사랑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 였는데 지우씨 두손 모은 모습을 보니 어울리는 말 같기에 적어봅니다 ...소망이 있다면 지우씨가 이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음악이 넘 좋아요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온유합니다 ..늘 ~~~~음악선곡이 뛰어난 우리 코스님 ㅎㅎ오늘도 행복합시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