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3.05.23 19:55

코스언니, 저역시 언니의 정성에 감동 또 감동하고 있슴다... 들어오자마자 가슴이 턱하고 멎는것 같았다니깐요 ㅎㅎㅎ 언니, 저랑 교육받는 친구중에 어찌하다 울지우님 얘기가 나왔는데 어찌나 나쁜 소리를 하던지 제가 끌어 앉혀놓고 요목조목 따지고 타이르면서 설득하느라 진땀꽤나 흘렸다는거 아닙니까!... 제 성격에 그냥은 못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코스언니 그리고 사진 보내주신 대만팬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 첫번째 사진 너무 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