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25 19:46

어느날 부터가..우리 홈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꿀님
님의 아뒤를 보면서 반가운 마음에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
반갑습니다..그리고 홈에 활력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일의 남은 시간을 줄겁게 보내시고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