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26 23:12

오늘은 색다른 지우씨를 안고 오셨네여..
오래된 모습이 함께 하는 앨범 같은 슬라이드....
못보던 사진들이 무척 반갑게 느껴지는게 넘...예뻐요.
바라기님...즐감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