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5.27 01:26

참 오랫만에 댓글 다는 거 같죠?...
바라기님.. 잘 지내시지요.
팔색조의 멋진 지우씨를 안고 왔네요.
멋진 슬라이드 안에 지우씨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