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29 17:32

요셉님...지우씨의 단정한 모습보단 이렇게 스쳐가는 표정에서
이쁜모습이 더 많다는걸 찾아주신 멋진분이시네요.
난..오물오물..귀여운입술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ㅎㅎㅎ나두 님과 함께 입벌리고 웃고있을라요.
귀엽운 지우씨 모습보고 기분만땅인 코스 이기분을 쭉~이어서 운동하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