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01 01:32

스쳐가는 한컷한컷에 숨겨진 표정들이 너무 많은 지우씨네요.
요셉님의 사랑의 망에 걸려버리는 지우씨의 이쁜 표정들...
새롭게 느끼면서 그녀에게 풍덩 빠져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