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04 22:06

김현희님...님께서 밑에 글에도 댓글 다신걸 봤습니다.
각기 다른 개인팬피에선 어느 한쪽만 노력해선 안돼는거 겠지요.
서로 자신의것을 조금씩 양보하지 않는다면 함께라는 건 힘들겠지요.
스타지우에서는 순수지우님 팬피하고의 이쁜 어울림을 가지길 원하는 곳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요.
전..바이올렛이 제2팬피라고 단...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지우씨 순수팬피로 유알한 동반자로써 보고있습니다.
홈피의 칼라가 다르기 때문에 움직임에 따라 다르게 보일 뿐입니다.
스타지우,바이올렛은 두 팬피가 똑같은 노력을 할것으로 믿고있는 코스랍니다.
서로에게 불편한 마음은 서로가 다 편한하지가 않을꺼예요.
님의 글은..내용을 충분히 아시고 쓰신글이 아니라 보겠습니다.
앞으로의 두 팬피를 걱정하신다면 어느 한쪽도 마음을 건드는 글을 피해주는게 도움이 돼지 않을까요.